부산~김해 경전철 김해왕릉역(터미널)을 오가는 육교 옆 난간 보호유리가 파손된 체 방치되고 있다.
바로 아래는 14번 국도로 하루 수천대의 차량들이 오가고 있어 즉시 교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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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 경전철 김해왕릉역(터미널)을 오가는 육교 옆 난간 보호유리가 파손된 체 방치되고 있다.
바로 아래는 14번 국도로 하루 수천대의 차량들이 오가고 있어 즉시 교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