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ㆍ김해시협의회
급식소 행복밥집 이용 시민에게 설 명절 떡국떡과 김치 선물
설 명절을 앞둔 7일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의 지원과 김해시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 이용시민들에게 경남 고성 생명환경 쌀로 주문 생산된 떡국떡과 김해시 생림면 소재 진경김치에서 주문 생산된 배추김치를 선물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김해시협의회 신만교 회장과 임원들이 오전 10시부터 공수해 온 제품들을 개인 소분하여 식사를 마치고 나가시는 시민들에게 안겨드리며 설 명절 잘 보내시라는 인사를 했다.
선물을 받은 시민들은 ‘식사만 해도 감지덕지인데 이렇게 귀한 선물까지 주시다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따뜻한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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