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 가족과 시민에게
양‧대‧복이 大福을 드리겠습니다.
대복이를 키워 주시면, 대복이가 대박 냅니다.
대복이는 실천 합니다. 대복이는 직진 합니다.
"현장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상공인 가족과
시민을 위해 이런 일부터 하겠습니다."
▲ 중소상공인 전담 법률지원단 운영 하겠다.
중소상공인은 죄인이 아니다. 평범하게 열심히 경제 활동을 하는 실핏줄과도 같은 경제의 모새혈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로문제로 고용노동부에 수시로 불려가서 죄인처럼 취조당하고 어디 항변하지도 못하고 그냥 시키는 되로 당하기만 한다. 뿐만 아니다. 법원, 검찰,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등 공공기관에 법률상식 부족으로 일방적인 법령 위법자가 되어 억울함을 당하기가 일쑤이기에 법률지원단은 단비가될것이다.
이러한 불평등 하고 불합리한 사회구조에 대응하여 중소상공인들의 인권과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변호사, 법무사, 노무사, 세무사 등으로 법률지원단을 구성하여 지원하겠다.
▲ 지역중소상공인우선지원 조례 만들겠다
김해시에서 발주하는 물품ㆍ공사ㆍ용역의 일정 부분 이상을 지역제한입찰을 통해 관내 중소상공인 제품과 상품으로 우선 구매하게 하고 인력, 자제, 장비, 광고홍보업체 등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우선 대상이 되도록 하여 중소상공인 안정에 기여하겠다.
▲ 중소상공인과 시민위한 김해컨벤션센터 건립하겠다
2021년 전국 소상공인 경연대회를 창원세코에서 1박2일 동안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개최했다. 김해시에는 전국행사를 치를 수 있는 컨벤션센터가 없어 창원으로 유치권이 넘어간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지금부터라도 56만 김해시에 컨벤션센터 건립이 절실하기에 반듯이 건립하겠다.
▲ 대형유통 점 현지 법인화로 김해시 세수확충하겠다
김해시의 조례를 개정하여 대규모 점포의 현지법인화를 추진하여 지방세수확충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게 해야 한다.
▲ 김해중소상공인공제조합 설립하겠다
코로나19로 중소상공인들이 지옥문 앞에 와있다.
정부 지원금은 너무나 적고 은행 문턱은 높아도 너무 높아 우리 중소상공인들이 그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오늘과 같은 재앙이 계속된다면 살아남을 중소상공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유비무환이라고 했다. 중소상공인들에게 희망될 중소상공인공제조합을 만들어 위기의 중소상공인을 구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 중소상공인 SNS교육 대폭강화 지원하겠다
중소상공인들은 나날이 진화하는 정보미디어(SNS 등)에 매우 취약하다. 사이버의 세계는 무한하다. 무한한 세계를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중소상공인과 접목시켜 매출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애향 시민여러분과 함께 상권회복 경제부흥 시민행복 기반을 조성하여 활기 넘치는 김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응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