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3일 앞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2022 임임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에서 북청사자놀음 민속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북청사자놀음은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세시풍속의 하나로 행해지던 민속극으로 1967년에 중요무형문화제 제15호로 지정됐다. 이번 정월대보름 한마당은 코로나19를 퇴치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 복귀를 기원하는 염원을 담았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