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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진례면 청년회 '소망의 달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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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진례면 청년회 '소망의 달을 품다'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10.19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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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 프로그램 추진... 노령층 대상 전시·체험·지역봉사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지역 봉사 단체인 진례면 청년회와 함께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술관은 오는 20일 소망'의 달을 품다' 프로그램을 인접 지역의 문화소외 노령층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망의 달을 품다'는 현재 전시중인 2021년 기획전 '달: 일곱 개의 달이 뜨다'의 전시투어와 체험, 지역봉사를 결합해 쉽고 재미있게 전시와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먼저 전시 감상에서는 보름달을 향해 소원을 빌던 우리네 보편적인 정서와 다양한 관점으로 달의 정서를 표현한 작가들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미술관 대표 체험 프로그램 ‘아트키친’에서는 미니타일 소품 제작을 체험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진례면 청년회 후원으로 점심 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진례면 청년회와 함께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왔으며, 미술관 인접 지역에 거주하지만 전시 관람 문화로부터 소외되어온 지역 노령층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쳐왔다.

진례면 청년회 송정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전시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와 위로를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전시 관람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게 새로운 경험을 열어드릴 수 있어 보람차고, 실제로도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계속 추진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안규식 관장은 “지난 3년 간 진례면 청년회와 상호 신뢰를 쌓으며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및 교육 콘텐츠 기획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미술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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