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이번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은 서천갯벌(충남 서천), 고창갯벌(전북 고창), 신안갯벌(전남 신안),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 순천) 등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며 모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서천갯벌에서 관광객들이 갯벌체험을 하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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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이번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은 서천갯벌(충남 서천), 고창갯벌(전북 고창), 신안갯벌(전남 신안),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 순천) 등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며 모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서천갯벌에서 관광객들이 갯벌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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