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간 김해시장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추석을 맞이하여 재래시장 상인,
불우계층 주민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 및 격려와 함께 지원방안등을 강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 및 체험에서는 담당과.국장들이 방문대상지에서 현장안내와 생활불편사항,
문제점, 지원방안 등을 사전에 파악해 현장 실질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또 13일 오전에는 국토대청결 운동 및 중소기업 방문을 하고,14일에는 불우세대와
시설(한마음학원)을 돌아볼 게획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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