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김해 - 근대50년” 1차 취재 마무리
취재를 하면서 부족한 자료를 수집하느라 고생도 많았지만 모든 내용이
사실에 입각한 역사적인 자료가 되어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취재를 했습니다.
일일이 다 밝힐수는 없지만 정보 제공과 자문을 해 주신 지역 어른신
모든분께도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조유식 (취재 본부장)
이 기획취재는 경상남도 2011년 지역신문발전지원 자유공모사업 기금으로 취재하여 보도하게 되었음을 밝힌다.
▲ 취재 및 보도일정
★취재기간 : 9월15~10월15일(1개월)
★취재지역 : 부산 강서구 . 진해. 김해 일원
★취재내용 및 보도기간 : 10월5~11월09일 (7회 연재)
1회(10월5일) 김해의 역사와 배경(가락국 건국과 김수로왕)
2회(10월12일) 50년 전 김해의 면적과 인구 생활양식(1960년대)
3회(10월19일) 50년 후 오늘의 김해면적과 인구 생활양식(2011)
4회(10월26일) 김해군 김해읍, 김해시로 승격 되다.
5회(11월2일) 곡창지역 김해평야가 사라졌다.(부산에 편입된 대저읍, 명지.녹산.가락면)
6회(11월9일) 김해시. 군 통합 상처뿐인 김해시 탄생 (50년간 김해와 함께한 정치인 현황)
7회(11월16일) 50만 대도시 김해! 무엇이 달라져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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