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여기 좀 정비 해 주세요.
김해 시내 전역에 파손되고 방치되어 시민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곳이 너무 많다.
그리고 시민들의 산책로 주변에 버려져 있는 공사 시설물들이 보기 흉하기도 하지만 김해시는 수개월째 방치하고 있어 시민들의 원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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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삼계동 삼계중학교 뒤편 교각 학생통학 보호를 위한 철제 펜스가 차량충돌로 파손 되어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위협하고 있다.(삐죽 튀어 나온 철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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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삼계동 이안아파트 입구 사거리 횡단보도에 세워져 있는 볼라드(말뚝)가 파손된 콘크리트 덩어리와 함께 1년 넘게 흉물이 되어 방치 되고 있어 이안 아파트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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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삼계동 삼계초등학교 옆 해반천 산책로에 공사를 알리는 표지판은 지난 5월 공사가 다 끝났는데도 표지판을 철거하지 않고 파손된채 방치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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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노인종합복지관 앞 보행자 도로, 보행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펜스가 지난 6월 교통사고로 떨어져 나가고 없지만 정비가 되지 않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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