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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양심마저 버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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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양심마저 버리는가?
  • 이균성 기자
  • 승인 2007.10.15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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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갖다 버렸을까?

이대로 두면 썩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대저역에서 김해방향으로 오는 길가 공터.

책.걸상, 냉장고, TV, 심지어 트럭까지 쓰레기로 버려져

몰골 사납게 널려있다.

 

이 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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