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갖다 버렸을까?
이대로 두면 썩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대저역에서 김해방향으로 오는 길가 공터.
책.걸상, 냉장고, TV, 심지어 트럭까지 쓰레기로 버려져
몰골 사납게 널려있다.
이 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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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갖다 버렸을까?
이대로 두면 썩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대저역에서 김해방향으로 오는 길가 공터.
책.걸상, 냉장고, TV, 심지어 트럭까지 쓰레기로 버려져
몰골 사납게 널려있다.
이 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