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화정글샘 도서관 앞 화정 유적지 내 각종 유적을 설명하는 안내게시판의 글귀가 사라지고 흉물스러운 철판만 댕그라니 세워져 있다.
이곳은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이 매일 휴식시간을 가지는 곳이고 주변 학교 학생들이 현장 학습체험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등 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지만, 수개월 전부터 설명내용이 사라졌는데도 김해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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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화정글샘 도서관 앞 화정 유적지 내 각종 유적을 설명하는 안내게시판의 글귀가 사라지고 흉물스러운 철판만 댕그라니 세워져 있다.
이곳은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이 매일 휴식시간을 가지는 곳이고 주변 학교 학생들이 현장 학습체험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등 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지만, 수개월 전부터 설명내용이 사라졌는데도 김해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