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틈을 이용. 시내 부원동 세내부락에서 강동으로 가는 사잇길옆 정자나무 아래에 생활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여 지나다니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고, 삼정동 감청수병원 맞은편 소하천은 스티로품 등 생활쓰레기가 배수구를 막아 농작물 침수위기를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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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틈을 이용. 시내 부원동 세내부락에서 강동으로 가는 사잇길옆 정자나무 아래에 생활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여 지나다니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고, 삼정동 감청수병원 맞은편 소하천은 스티로품 등 생활쓰레기가 배수구를 막아 농작물 침수위기를 맞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