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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119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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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119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대책 추진
  • 권우현 기자
  • 승인 2024.06.24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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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는 지난 19일 현장 활동 중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력행위의 근절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21~2023년) 간 경남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피해 건수는 총 33건이며, 이 중 피의자 3명은 징역형, 11명은 벌금형, 9명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가해자 중 약 83%가 음주상태였으며, 피해자 중 약 67% 가 병원 진단을 받았다.

지속적으로 구급대원의 폭행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김해동부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예방 및 대응 장비 보급 확대, 폭행 상황 발생 시 채증장비 적극 활용, 소방 활동 방해사범 24시간 대응 체계 구축 등의 방안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임을 전했다.

한편, 소방기본법 제50조(벌칙)에 따르면 구급 활동을 하는 소방공무원을 폭행하거나 협박해 소방 활동을 방해할 경우 최고 징역 5년 또는 50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중민 김해동부소방서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은 대원의 안전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을 내 가족처럼 지켜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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