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영남매일 편집자문위원 허영배입니다.
먼저 영남매일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영남매일을 사랑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오랜시간 동안 영남매일을 위해 헌신하신 조유식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저 또한 영남매일과 26년, 36년, 46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영남매일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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