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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풍물놀이(진례 지신밟기·오광대놀이·삼정 걸립치기)의 국가무형문화재 등재 및 전수관 건립를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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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풍물놀이(진례 지신밟기·오광대놀이·삼정 걸립치기)의 국가무형문화재 등재 및 전수관 건립를 촉구하며
  • 최성애 기자
  • 승인 2022.11.24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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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김창수 의원)

존경하는 김해시민 여러분, 류명열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홍태용 시장님과 시정에 힘쓰고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동상동, 부원동, 활천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김창수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김해시의 유서깊은 풍물놀이, 즉 진례신월지신밟기, 오광대놀이, 삼정걸립치기의 국가무형문화재 등재를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11월 4일, 김해농악보존회는 한국민속예술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하여충청남도지사상을 받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진례신월지신밟기’란 집터를 지키는 지신의 심술궂은 기운을 눌러주며 한해의 무운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입니다.

‘김해 오광대놀이’란 경남무형문화제 제37호에 등재된 탈춤의 일종으로, 주로 정월대보름에 마을의 잡귀와 역병을 물리치고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는 탈춤한마당놀이입니다. 김해 오광대놀이는 1937년 일제의 문화말살정책으로 중단되었다가 지난 1984년 김해문화원에서 고증을 거쳐 현재까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삼정걸립치기’는 지난 2008년 제4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금상인문화체육부장관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걸립이란 걸궁이라고도 하는데, 장유면 유하리 벼등마을에서 전승되어 오는 민속놀이로 김해걸립(걸궁)치기놀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주굿풀이는 굿놀이가 가진 연희적인 성격을 띠면서 동시에 성주신이라고 하는 가신에게 집안의 안택과 화평을 비는 굿음악입니다.

우리 김해시는 김해민속예술 보존을 위하여 계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나, 그로서는 부족합니다. 가령 전라남도 진도에는 수억원을 들여‘진도 씻김굿’에 대해 전수관을 설치하는 등 씻김굿을 보기위해 관광객 유치의 방법도 되고 있습니다.

살펴본바와 같이 우리 김해시에는 훌륭한 무형문화유산이 상당부분 있습니다. 우리 김해시에도 큰 상을 받은 위 세 가지 풍물놀이를 전수하고 홍보하기 위한 보조금을 폭넓게 편성하고, 전수관을 건립하여 무형문화재로 보존·전수에 노력하는 등 경남무형문화재 및 추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하여 힘쓰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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