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속 한주공원, 가을 단풍과 너무나 잘 어울린 우리 한복 출연진.
너무 예쁘다. 우리 한복이 저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다니 나도 한 번 꺼내 입어봐야 겠다. (정자에 앉아 계시던 80대 할머니)
<사진촬영 권우현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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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속 한주공원, 가을 단풍과 너무나 잘 어울린 우리 한복 출연진.
너무 예쁘다. 우리 한복이 저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다니 나도 한 번 꺼내 입어봐야 겠다. (정자에 앉아 계시던 80대 할머니)
<사진촬영 권우현 지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