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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앙여고, '생각을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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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앙여고, '생각을 디자인하라'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2.09.23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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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창의융합 적용 수업 이야기

고등학교에 입학해 진로 선택을 어려워하는 요즘 학생들에게 자신이 유쾌하게 생각하는 것, 재미있어하는 것, 즐거워하는 것(관심 있는 과목, 전공), 스포츠 등을 자유분방하게 창의적인 생각을 정리하여 친구들 앞에서 발표 수업을 전개하는 학교가 있다.

김해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는 체육 시간을 활용해 신체활동에서 잠시 멈추고 '생각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 내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우표문화연구회 회원인 박차영 교사(김해중앙여고)는 다양한 우표를 활용하여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것들을 우표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했다. 이 활동 통해 진로가 정해지지 않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적극적으로 접근함을 보였다고 한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문은수(1학년) 학생은 여러 가지 진로를 정리하던 중 ‘스포츠 속의 동물’이라는 주제로 올림픽의 승마에 대하여 탐구하면서 자신의 진로인 수의사라는 전공과 접목시켜 발표했다.

이번 활동을 하면서 ‘올림픽과 스포츠 속에 나의 진로’와 무슨 연관이 이는 걸까? 의문이 들었지만 수의사와 말이 연관되었다는 매력에 빠지면서 확실한 진로를 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수업을 통해 ‘생각을 디자인’하다 보니 ’내가 정말 좋아하는 관심이 여기에 있었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또, 이다해(1학년) 학생은 스포츠와 음악과의 연관관계를 상상하면서 그 긍정적인 효과와 동기부여 등 순기능을 떠올리며 ‘스포츠 음악’을 연구하는 전문가로서의 진로에 한 걸음 다가선 모습을 보였다. 학창 시절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 속에 창의 융합적용 활동을 통해 진로도 정하고 생각을 디자인하는 재미와 전공에 대한 지식도 깊이 있게 알게 되는 계기로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수업이 되었다고 했다.

박차영 교사는 '생각을 디자인하라'는 학생들이 찾고자 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업임을 그 동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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