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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직원들, 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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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직원들, 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 구해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2.09.22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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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본부 스포츠센터팀 조재민 과장·최진호 대리 지역사회발전 공로 표창장 받아

신속한 심폐소생술 조치로 심정지로 쓰러진 20대 남성 시민의 생명을 구한 김해문화재단 직원들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해문화재단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수상안전요원 조재민 과장(42), 최진호 대리(40).

2명의 재단 직원은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위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김해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고, 20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그 수여식을 가졌다.

김해문화재단에 따르면, 김해시민스포츠센터에서 근무하는 수상안전요원 2명(조재민 과장·최진호 대리)이 지난 8월 4일 센터 수영장에 쓰러져 의식을 잃은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평소 폐부종 증세를 보인 A씨는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 센터 수영장을 자주 찾았다. 잠수 연습을 하던 A씨가 갑자기 물속으로 가라앉았고, 이 광경을 목격한 같은 회원 B씨의 구조요청에 조재민, 최진호 요원이 A씨를 구조했다.

시민이 의식을 잃은 상태로 쓰러진 것을 확인한 두 요원은 즉각 기도개방과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심폐소생술 5분여 만에 A씨는 의식을 되찾았다. 119구급대가 도착한 후에는 환자의 상태에 대해 자세히 전달, 인계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과장과 최 대리는 “저희가 아닌 다른 직원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이렇게 상까지 받아 기쁘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김해문화재단은 스포츠센터를 포함한 전 소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산업안전 및 소방교육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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