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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자유 수호자 여왕 못잊을 것" 찰스 3세 "멀리서 와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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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자유 수호자 여왕 못잊을 것" 찰스 3세 "멀리서 와줘 감사"
  • 미디어부
  • 승인 2022.09.19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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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부부, 찰스 3세 국왕 초청 리셉션 참석
"한국 국민들도 슬픔 함께…찰스 국왕 즉위 축하"
찰스 "한국 국민들 여왕에 각별한 마음 잊지 않을것"
왕실 가족 尹부부에 소개…왕세자비 "한국방문 기대"
윤-바이든 만나 "유엔서 다시 만나자" 일왕도 조우
[성남=뉴시스]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성남=뉴시스]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런던=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에게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 즉위를 축하했으며 한국 방문을 희망하는 찰스 국왕에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영국 런던에 설치된 프레스센터에서 윤 대통령의 찰스 3세 국왕 초청 리셉션 참석과 관련해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은 자유와 평화의 수호자로 헌신한 여왕을 잊을 수 없을거라 말하면서 한국 국민들도 이 슬픔을 함께하고 있다고 찰스 3세 국왕에 말했다"고 전했다.

김 수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찰스 3세의 국왕 즉위를 축하했고, 국왕은 "이 곳 먼곳까지 와준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 국민들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대해 각별한 마음을 써준데 대해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찰스 3세 국왕은 윤 대통령이 순방 일정을 변경해 영국을 방문해 조문하기로 한 결정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듯 하다는 게 김 수석의 전언이다.

찰스 국왕은 왕실 가족을 한사람씩 윤 대통령 부부에 소개하고 서로 인사를 나눴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는 윤 대통령에게 "한국에 가본적이 없어서 초대를 해주신다면 언젠가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했다.

또 찰스 국왕도 "1992년 한국을 방문했는데 너무 오래돼서 다시 한번 갈 수 있는 기회가 허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리셉션 자리에는 전세계 왕가들의 회합 자리처럼 느껴질 만큼 각국의 왕실과 우방국 정상들이 대거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반갑게 안부를 묻고 유엔에서 다시 만날 것을 확인했다고 김 수석은 전했다.

나루히토 일왕, 요르단 국왕 부부, 벨기에 국왕 부부 등도 조우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일왕과 접촉하거나 따로 인사를 나눴나'는 질문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석한 상황이라 특별히 어느 한분과 길게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상황으로 안다"며 "조우하고 환담을 나눴다는 표현으로 설명이 될 것같다"고 했다.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는 윤 대통령 부부에게 각별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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