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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난마돌' 영향 경상권해안·제주에 강풍·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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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난마돌' 영향 경상권해안·제주에 강풍·폭우
  • 영남매일
  • 승인 2022.09.18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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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경상권해안 시간당 30~60㎜ 폭우
제주도 시속 90~125㎞ 강풍…안전 유의
아침 최저 21~25도, 낮 최고 25~33도
난마돌 북상 중…19일 새벽~낮 최근접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 중인 지난 17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항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난마돌은 19일 새벽 강한 비바람과 함께 제주도 동부를 스치듯 지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022.09.17.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 중인 지난 17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항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난마돌은 19일 새벽 강한 비바람과 함께 제주도 동부를 스치듯 지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022.09.17. woo1223@newsis.com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부터 제주도, 밤부터 내일(19일) 새벽 사이 경상권해안에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며 "태풍의 중심과 가까운 시간대인 이날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제주도에,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경상권해안, 제주도산지, 강원영동에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최대순간풍속 시속 90~125㎞(초속 25~3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 경상권해안, 경남동부내륙,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에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 순간풍속 시속 70~90㎞(초속 20~25m)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경상권해안과 제주도, 울릉도·독도에는 시속 90~125㎞(초속 25~35m)로 강풍이 불겠으니 시설물 점검과 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오후 강원영동과 제주도, 저녁엔 경상권에 비가 시작된다.

경상권해안, 제주도산지, 강원영동, 울릉도·독도에는 50~100㎜, 경상권해안에는 최고 150㎜ 이상의 많은 비, 그 밖의 경상권동부내륙과 제주도에는 20~80㎜, 전라동부, 경상서부내륙에는 5~40㎜의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에는 0.1㎜ 미만의 비를 예상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이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3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대구 30도, 부산 29도, 제주 28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한편 제주도먼바다, 제주도남부앞바다, 남해동부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제주도해상과 남해상, 서해상, 동해남부해상에서 시속 35~110㎞(초속 10~30m),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는 최대 시속 145㎞(초속 40m) 이상의 강풍을 예고했다.


난마돌은 전날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4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이날 오전 '초강력' 수준으로 세력을 강화했다가, 북동진으로 전향 후 점차 약화하면서 우리나라로 근접해올 전망이다.

한반도에 최근접하는 시기는 19일 새벽부터 낮 사이로, 기상청은 이때 난마돌의 중심기압을 945hPa, 강풍반경을 400㎞ 내외로 여전히 강한 강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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