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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영주차장 확충에 박차
  • 권우현 지역기자
  • 승인 2022.08.02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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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후 13곳에 2177면 추가 조성
삼방공원 공영주차장 부지.
삼방공원 공영주차장 부지.

김해시가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2년 7월 기준 시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주·야간 모두 100% 이상을 웃도는 수준이지만 진영·율하지구 신시가지와 원도심 상가, 주택밀집지역, 오래된 공동주택지역 등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주차난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러한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주차장 확충 예산 확보를 위해 관련 공모사업에 적극 신청하고 있으며 기존 공영주차장 유료화 전환과 무인 결제시스템 도입, 주차 순환율 제고를 위한 주차정보시스템 설치 등으로 주차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시는 삼방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114면)과 부곡동 행복순환센터 공영주차장(102면), 삼계동 복합문화나눔센터 공영주차장(75면), 진영 상생 주차타워(132면), 인제공원 공영주차장(80면), 진영 금봉교차로 화물차공영차고지(200면) 조성에 이어 지내동(40면), 관동동(80면), 내덕동(52면), 진영서어지공원 공영주차장(110면)과 동김해IC, 부원동(구 남해고속도로 IC 부지), 장유 응달 화물차공영차고지 확충 등 올해 이후 13곳에 2177면 추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4년간 19곳에 자체 예산과 국·도비 407억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3418면을 조성하는 등 연차별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오고 있다.

이처럼 시는 도심지 공영주차장과 함께 화물차 공영차고지 확충으로 도심지 차량 통행 불편 해소, 이면도로 보행 안전 개선, 화물차 운전자들의 휴식환경 개선, 졸음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화물차 불법 주·정차 민원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와 종교시설, 기관·단체의 부설주차장을 일시 개방하는 ‘공유주차장 활성화’ 사업과 주택가 경계 담장을 철거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사업을 확대하는 등 만성적인 주차난과 주민 갈등 해소에 노력 중이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확충은 시민 불편 해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주차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주차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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