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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무계메모리얼플랫폼 완공
  • 최성애 기자
  • 승인 2022.06.14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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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3.1운동 역사 전시, 행복마을학교로 운영

김해시는 무계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인 무계메모리얼플랫폼(무계기억저장소)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9억1200만원을 들여 지난해 7월 착공해 11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층, 연면적 726㎡ 규모로 완공해 조만간 운영에 들어간다.

무계메모리얼플랫폼은 무계의 역사자원 전시와 주민 평생학습 공간으로 1층은 전시실과 다목적실로 꾸며져 전시실은 무계 3.1운동 등 지역의 역사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1층 다목적실과 2층 강의․제빵․공작실은 김해교육지원청의 무계행복마을학교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한 미래형 배움터인 행복마을학교 정착과 청소년과 지역민이 함께 배우고 만들어 가는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에 활용된다.

무계메모리얼플랫폼을 디자인한 인제대학교 건축과 이장민 교수는 “건물의 주 출입구에서 내부까지 공간적 시퀀스를 만들어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각 공간을 연결하는 다양하고 풍부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고 건물의 내부와 외부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사방으로 오픈해 주민들이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하천변 광장에서는 각종 주민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1층 전시실 운영 주체인 무계어울림협동조합 김성대 이사장은 “장유 무계 3.1만세운동의 역사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우리지역 역사 바로 알기 운동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2층 강의실과 다목적실 운영 주체인 김현희 김해교육장은 “무계기억저장소 준공을 축하하며 함께 운영될 무계행복마을학교가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허물어 아이들을 키우는 협력의 공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배움의 터전, 그리고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는 희망의 공간, 주민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되어 무계를 포함해 김해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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