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지원 디자이너 =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835명 증가한 1816만3686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9835명(해외유입 48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2189명(해외 1명), 서울 1719명, 경북 748명(해외 3명), 대구 611명(해외 4명), 경남 568명(해외 4명), 충남 490명(해외 1명), 부산 472명, 인천 398명(해외 17명), 강원 380명(해외 4명), 전북 375명(해외 3명), 전남 352명(해외 2명), 충북 322명(해외 5명), 대전 313명, 울산 307명, 광주 260명(해외 2명), 제주 178명(해외 1명), 세종 105명, 검역 과정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