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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의원 선거도 '싹쓸이'…19곳 모두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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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의원 선거도 '싹쓸이'…19곳 모두 1위 차지
  • 미디어부
  • 승인 2022.06.02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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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울산 남구 태화로터리에서 국민의힘 울산시당 후보자 합동 출정식이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2022.5.19/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울산시의원 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울산시의원 개표 결과, 국민의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19곳 선거구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싹쓸이'했다.

4년 전인 2018년 실시된 울산시의회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19곳 선거구에서 15곳에서 1위 차지했었다.

이에 비해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후보는 중구 제2선거구 고호근 후보, 남구 제1선거구 안수일 후보, 동구 제2선거구 천기옥 후보, 울주군 제3선거구 윤정록 후보 등 모두 4명의 당선자를 내는데 그쳤다.

이번에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울산시의원 선거에서 '싹쓸이'하면서 4년만에 시의회 여야 정치지형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중구의 경우 제1선거구 권태호 후보를 비롯해 제2선거구 김기환 후보, 제3선거구 이성룡 후보, 제4선거구 김종섭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모두 꺾고 당선돼 4곳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했다.

남구는 시의원 선거구 6곳도 모두 국민의힘 후보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국민의힘 소속 제 1선거구 안수일 후보가 무투표 당선된 것을 비롯해 2선거구 이장걸 후보, 제3선거구 안대룡 후보, 제4선거구 방인섭, 제5선거구 김동칠 후보, 제6선거구 이영해 후보가 당선됐다.

울산의 '진보정치 1번지' 불리는 북구는 지역구 3곳을 국민의힘 후보가 전원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제1선거구에서는 정치락 후보, 제2선거구 문석주 후보, 제3선거구 백현조 후보가 당선됐다.

3명의 지역구 시의원을 각각 뽑는 동구와 울주군도 당선자는 모두 국민의힘 후보였다.

동구 제1선거구는 김수종 후보, 제2선거구 홍유준 후보, 제3선거구 강대길 후보가 당선됐다.

울주군 제1선거구는 공진혁 후보, 제2선거구 홍성우 후보, 제3선거구 김종훈 후보가 당선됐다.

이에 비해 민주당 후보는 단 1명의 시의원 당선자도 내지 못하고 모두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진보당, 정의당 등 진보정당도 동구와 북구에 5명의 시의원 후보를 냈지만 1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하고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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