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9일 오후 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만개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영등포구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여의도 여의서로 일대 벚꽃길 보행로를 개방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면 폐쇄됐던 벚꽃길은 지난해 사전 예약제 개방을 거쳐 3년 만에 모든 시민에게 열렸다. 2022.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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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9일 오후 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만개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영등포구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여의도 여의서로 일대 벚꽃길 보행로를 개방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면 폐쇄됐던 벚꽃길은 지난해 사전 예약제 개방을 거쳐 3년 만에 모든 시민에게 열렸다. 2022.4.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