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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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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신임회장 
  • 권우현 지역기자
  • 승인 2022.04.05 0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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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신임회장 
취임 첫 행보 천원의 행복밥집 방문 쌀 200kg 후원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양대복 회장의 김해시장 출마로 사퇴하면서 치루어진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선거에서 김길수 후보가 당선되었다.

김길수 회장은 아름다운가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앞장서 왔다.

김길수 신임회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1호점 부원동)을 문기철 수석부회장 등 임원들과 함께 방문하여 쌀 200kg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길수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갑작스럽게 김해시소상공인 연합회장을 맡게 되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잘 모르겠다. 전임 양대복회장님께서 워낙 탁월한 리더쉽으로 5년여의 짧지 않은 임기동안 많은 업적과 봉사로 김해소상공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기 위하여 수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다. 그런 분의 후임자로 선출되어 어깨가 더욱더 무겁고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지금 우리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3년여의 시간동안 너무 힘들고 고통의 시간의 연속이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소상공인들께서 가게 문을 닫고 빚더미에 앉아 도저히 살아갈 의욕마저 무너져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

우리 소상공인들이 아닌 근로자, 농어민, 공무원 등 다른 계층의 종사자들께서 이런 영업시간제한, 인원제한, 방역수칙 등을 강요받고 강제 받았다면 아마도 전국은 매일 대모와 시위로 시끄러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소상공자영업자들은 하루 시위나 대모하는 것마저도 사치고 희생이다.

가게 문을 닫고 시위 현장에 모여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언제 올지도 모르는 손님을 기다리면서 그것마저도 자제하고 희생해야 하는 현실이다.

매일 정치인과 언론은 소상공자영업자들을 생각하는 것처럼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우리에게 돌아오는 터무니없는 보상과 지원은 우리를 더욱 마르고 갈등하게 만들뿐이다.

국민 경제 발전의 기초를 담당하며 토대를 굳건히 해온 김해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어 생존이 위태로운 지경으로 내물리고 있다.

지난 3년의 시간 동안 영업시간제한, 인원제한, 방역수칙 등을 강요로 인하여 희생해야 하는 현실에서 우리에게 돌아오는 터무니없는 보상과 지원은 우리의 삶을 더욱 갈등하게 만들었을 뿐이다.

온전한 손살보상, 전폭적이고 대대적인 소상공인 직접 재정 지원, 부채탕감 등을 통해 소상공인, 서민 경제 재건의 기반이 마련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소상공인들의 완전한 일상 회복이 중요하다.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는 영업시간 철폐와 영업권 보호를 위해 소상공인들의 중지를 모아 나가며 방역과 경제가 조화될 수 있는 방안이 지속적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가겠다.

우리 소상공인의 삶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질 수 있도록 시민들과 언론지역사회 지도자들의 응원을 간절하게 요청드린다“고 했다.

김길수 회장은 김해중앙로터리클럽 21대 회장, 아름다운가게 전 운영위원장, 내외동 체육진흥회 사무국장, 내외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가야대학교 총동문회 사무총장, 생림기업체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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