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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이 쓰레기 쌓아 두고 광장 입구 불법주차 `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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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이 쓰레기 쌓아 두고 광장 입구 불법주차 `엉망진창`
  • 민원현장 취재팀
  • 승인 2022.03.28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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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시장 활성화와 상인 지원 목적으로 조성한 분성 광장
상인들이 쓰레기 쌓아 두고 광장 입구 불법주차 `엉망진창`

광장 이용 주민들... 불법주차 못하게 입구에 대형 화분 놓아 달라는 요청에 도로과 난색
봉황동 고서문쉼터 불법 주차금지 화분 놓아두고 여기는 안 된다고 한다며 김해시 비난
시장 상인들도 많은 시민들이 분성광장 찾아오고 이용하는데 불편 없도록 친절 실천해야

동상동 주민들의 문화 향취 고취와 동상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도시재생사업 기금 수십억을 투입하여 조성된 동상시장 서문 북문 사이에 조성된 분성광장이 상인들의 몰상식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장으로 변하면서 재 구실을 못하고 비난의 광장이 되고 있다.

매일 시장을 오가는 시민들과 주민들은 광장 주변에 불법주차 차량들 때문에 유모차와 어르신들이 밀고 다니는 보조기구(유모차 등)를 밀고 다닐 수 있는 도로변 통행로가 불법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안전하게 오갈 수가 없다며 불편해 하고 있다.

또 시장을 보고 잠시 쉬어 가기 위해 찾아오는 주민들도 많은데 이들 불법 주차 차량들이 다닥다닥 광장 출입구를 막아 유모차와 장애인 휠체어도 들어 갈수가 없어 광장 이용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 아침과 오후 저녁 시간을 이용하여 광장을 산책하는 주민도 있고 배드민턴을 치는 가족들도 있지만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 악취로 이용 주민들이 점점 줄어들더니 이제는 아무도 오지 않는다고 했다.

주민들은 "상인들을 위한 광장인데 자기들이 지키고 가꾸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데 상인들이 더 앞다투어 광장 이미지 훼손과 이용 불편을 자행하고 있다. 동상시장번영회는 이런 불법행위가 매일 일어나는 데도 자구노력 없이 방관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비난했다.

또 "불법 주차도 막고 쓰레기 투기도 막아 광장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김해시 곳곳 도로변에 놓아둔 단지형 대형 화분을 광장 입구 도로 가변 쪽에 놓아달라는 요청에 사고 위험이 있다며 거절했다고 하던데 봉황동 고서문쉼터 주변 삼각지 도로변에 놓아둔 10여 개의 화분 때문에 불법 주차가 사라지고 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어졌는데 그곳은 김해시가 아닌가?"라며 잘못된 김해시 행정을 맹비난하기도 했다.

이 주민은 봉황동 고서문쉼터 주변 화단 사진을 직접 촬영하여 본지 기자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관리 책임이 있는 김해시도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만 되지 말고 무엇이 시민을 위하고 시민을 편안하게 하고 시민을 안전하게 하고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지 곰곰이 생각 좀 해보고 행정집행을 해 주길 바란다.

쓰레기 집하장 하라고 시민 혈세 수십억 들여 광장 만들어 준 것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목적 사업장이 훼손되지 않는다면 망설일 일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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