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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기사 `고속도로 밀어내고 새로운 김해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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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기사 `고속도로 밀어내고 새로운 김해만들자`
  • 특별 취재팀
  • 승인 2022.03.30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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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YN뉴스가 2010년부터 특집으로 촉구했던
그때 그 기사 `고속도로 밀어내고 새로운 김해만들자`

2022년 1월 영남매일 `새로운김해만들기시민포럼` 출범시키고 본격활동 시작
남해고속도로 이전촉구… `김해사충신의병기념관` 건립촉구 시민서명운동 돌입

지역현안

당당한 독립신문 시사종합 영남매일이 2010년부터 12년 동안 펼치고 있는 새로운 김해만들기 촉구 운동인 김해시청 앞 남해고속도로를 남쪽 우회국도 쪽으로 이전하고, 이전 후 확보되는 400만평 부지를 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하여 김해 행정복합중심도시로 조성하자는 의견 타진 결과 찬성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아 영남매일 부설 `새로운김해만들기시민포럼` 활동이 탈력를 받게 됐다.(3월 23~24일 지역현안 여론조사)

응답시민 중 찬성 46.3%, 반대 23.6%, `잘모름` 30.1%로 영남매일이 12년 동안 펼치고 있는 `새로운 김해만들기 운동`에 대해 시민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표명 하여 고속도로이전 촉구 서명 운동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찬성` 의견은 전 계층에서 `반대` 의견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남성(53.3%), 50대(51.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3.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영남매일ㆍYN뉴스가 12년 전부터 최근까지 집중적으로 지면(영남매일)과 인터넷 종합일간신문(YN뉴스)을 통해 김해 읍성 마을 관문인 김해대문을 털어 막고 있는 김해시청 앞 남해고속도로 이전과 주변부지 개발을 촉구해 왔지만 정치지도자들은 왜면 해 왔다.

그런데 이번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지사와 김해시장 출마예비후보들이 영남매일의 보도내용을 인용하여 공약으로 채택 하고자 한다는 문의가 이어져 왔다.

예비후보들은 이곳 400만평 부지 개발에 따른 부자도시 김해시를 조성할 수있고 새로운 김해의 중심 신도시 조성도 가능하면 무엇보다 침체된 김해건설경기 활성화를 비롯한 중소상권 경기회복에 상당한 기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본지는 김해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대의를 전제로 관심있는 모든 후보에게 인용해도 좋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필요하다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당당한 독립신문 시사종합 김해대표 언론 영남매일이 2011년 3월호에 특집으로 보도했던 `김해 `氣` 막고 있는 남해고속도 밀어내고 새로운 김해만들자!`는 그때 그 보도기사와 10여년 동안 끈질기게 임진왜란 최초 의병장인 김해사충신선양과 충ㆍ효ㆍ예 사상고취를 위한 `김해사충신의병기념관` 또는 박물과 건립 등을 촉구해 왔다. 

이제 이러한 사업들이 다양성을 가진 시장후보들의 관심속에 공약으로 채택하고자하는 등 지역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등 조기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당시 애향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김해의 변화를 촉구해왔던 관련 기사들을 다시 게재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시청 앞 남해고속도로 남쪽으로 이전 촉구와 임진왜란 최초 의병장 김해사충신 선양 `김해사충신의병기념관` 건립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는 호소도 해본다.

영남매일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유앤미리서치(서울)에 의뢰해 2022년 3월 25일에서 26일 양일간 김해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유ㆍ무선 ARS전화조사(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 72%, 유선RDD 28%)를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P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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