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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협 김해지부, 김해전국미술대전 대상작 김해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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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협 김해지부, 김해전국미술대전 대상작 김해시 기증
  • 최성애 기자
  • 승인 2022.02.24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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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4회(2019~2021년) 수상작 3점

김해시는 23일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에서 제12~14회 김해전국미술대전 대상작 3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식은 이날 시장실에서 제12회 대상 수상자와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증작은 2019년 제12회 김진선(부산 사하구) 작가의 ‘찰나에 피다’, 2020년 제13회 문미영(김해시) 작가의 ‘해학반도도’, 2021년 제14회 박경나(함양군) 작가의 ‘정지된 시간’이다.

각 작품은 현실 감각과 창작 기법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작품으로 다양한 화면 구성과 색감, 뛰어난 표현기법을 보여주거나 세밀하고 강력한 묘사력과 대비 구성을 보여주며 매회 500여점의 입상작 중에서도 으뜸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김해전국미술대전은 매년 전국 공모를 통해 3개 분야(평면, 입체, 서화) 10개 부문(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민화, 공예, 디자인, 조소, 서예, 서각, 문인화)에서 입상작을 선정하며 전국 미술인들에게는 창작의욕 고취를, 시민들에게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미술작품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는 역대 김해전국미술대전 대상작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명예의 전당’을 윤슬미술관에 조성하여 상설 전시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이번 기증작품 3점과 기존 김해시에 기증된 미술품 2점을 3월 18일부터 5월 15일까지 윤슬미술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기획전 ‘원로작가, 김해미술을 말하다’에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훌륭한 작품을 기증해주신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와 작가분들께 감사드리며 작품은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하여 작가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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