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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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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2.01.14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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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지속가능한 해결책 모색 빈집정비계획 반영

김해시는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전사고와 범죄 등 빈집으로 인한 사회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방치된 빈집에 대한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공모전 주제는 ‘도심 및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활용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아이디어’로 ▲빈집의 사회·경제·문화 재생사업과 연계방안 ▲청년예술·창업공간 등 누구나 활용 가능한 창의적 내용 ▲주거지가 아닌 누구나 활용 가능한 공간 창조 등 빈집을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월 25일까지 국민신문고 누리집과 담당자 이메일(springtime@korea.kr), 우편, 방문 모두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건축과(055-330-3655)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제안심사실무위원회 1차 심사, 제안심사위원회 2차 심사를 거쳐 3월 말 10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금은 ▲대상 1명(팀) 100만원 ▲최우수상 2명(팀) 각 50만원 ▲우수 3명(팀) 각 30만원 ▲장려 4명(팀) 각 15만원이다.

시가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코로나19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빈집으로 추정된 2287호 중 531호를 최종 빈집으로 판정했고 빈집의 상태와 위해 수준에 따라 4단계로 등급을 산정했다. 1등급은 양호한 집 212호, 2등급 일반 빈집으로 99호, 3등급은 불량한 집 136호, 4등급은 철거대상으로 84호이다.

시는 2022년 수립 예정인 김해시 빈집정비계획에 빈집실태조사 결과와 이번 공모전의 우수 아이디어를 반영할 예정으로 향후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빈집 관리와 정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새로운 빈집활용사업이 발굴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빈집정비계획을 마련해 소유자의 자발적 관리 유도, 다양한 빈집활용방안을 마련하여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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