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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보수 유튜버, 尹사탕발림해 망치고 있어…단일화 안되면 2,3등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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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보수 유튜버, 尹사탕발림해 망치고 있어…단일화 안되면 2,3등 싸움"
  • 미디어부
  • 승인 2022.01.10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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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20대 대선 판세가 자칫하면 19대 대선의 재판이 될 것 같다며 '야당 후보 단일화'만이 살 길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코인 팔이'만 생각하는 보수 유튜버들이 '정권교체 여론이 높은 만큼 후보 단일화 없이도 이길 수 있다'라는 등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윤 후보를 부추기고 있다며 이렇게 가면 '윤 후보는 제2의 황교안 대표 꼴이 될 뿐이다"고 큰 걱정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과 소통채널 '청년의 꿈' 문답코너에서 '후보 단일화'의 중요성에 대해 한 마디 했다.

홍 의원은 "매일 '큰일났다, 문재인 벌벌, 멘붕, 홍준표 폭망'을 외치면서 노인층을 세뇌하는 일부 유투버들 때문에 우리당이 망하고 있다"며 "아직도 그런 사이비 유투버들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다수 있다는 것이 통탄할 일이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그 사람들은 21대 총선 당시 황교안 대표에게 붙어 '180석'을 외치던 사람들이었다"며 "이제는 윤석열 후보조차 망치고 있다"고 혀를 찼다.

이에 홍 의원은 "정신 차리고 제대로 판을 보고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황 대표 시즌2'로 간다"고 경고했다.

 

 

 

 

 

 

한 보수 유튜버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홍준표 의원에게 자리를 약속, 원팀으로 끌어 들이라'는 주문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개가 짖어도"라는 말로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SNS 갈무리) © 뉴스1

 

 


아울러 홍 의원은 이들 유튜버가 '윤 후보는 한 자리 준다하고 홍준표를 원팀으로 끌어 들여라'는 등 엉뚱한 말만 늘어놓고 있다며 한마디로 "개짖는 소리"라고 불쾌해 했다.

한편 필승 대책에 대해 홍 의원은 "단일화 안 하면 탄핵대선(19대 대선)처럼 야당 후보들은 2, 3등 싸움만 할 뿐이다"며 '단일화' 뿐이라고 강조했다.

2017년 5월 9일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08%를 얻어 당선됐다. 야권 표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24.03%),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21.41%),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6.76%)로 찢어져 완패했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사무실을 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최측근 권은희 원내대표에게 '2017년 대선 상황을 만들 생각 말라는 말을 꼭 안 후보에게 꼭 전해달라'고 신신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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