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자선 냄비 거리 모금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모금은 1일부터 12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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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자선 냄비 거리 모금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모금은 1일부터 12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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