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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입당때 패싱당해, 반복은 곤란…김건희 본인 알아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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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입당때 패싱당해, 반복은 곤란…김건희 본인 알아서 등판"
  • 미디어부
  • 승인 2021.11.18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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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윤석열 대선후보측이 '이 대표를 건너뛰었다', 이른바 '패싱했다'는 지적에 대해 "한번 패싱당했다"며 다시는 그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선거전면 등장 여부에 대해선 "당에서 나설 문제가 아니라 개인이 판단할 사안이다"며 선을 그었다.

◇ 이준석 "尹 입당 때 패싱 당해…사무총장 인선놓고 후보 주변 인사와 불협화음"

이 대표는 18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당 대표 패싱 이야기가 나오는데 실제 벌어졌는가"라고 묻자 "입당할 때 패싱당하기는 했다"며 "윤 후보가 정치를 처음 하다 보니 여러 변수를 고려 못하고 그랬던 같지만 다시는 반복되선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이에 진행자가 "권성동 사무총장 인선론이 나오자 '당 대표가 언론에서 접하면 어떻게 되냐'고 했다던데"라며 '패싱'이 아닌가라고 궁금해하자 "사무총장 인선은 상의했다"면서 "후보 주변 중진급 인사가 한기호 총장에게 먼저 접근해서 '알아서 물러나라'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런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보가 경험이 적을 때는 중진들이 절차에 맞게 진행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기에 불협화음이 좀 있었다"고 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김 대표 인스타그램) © News1

◇ 김건희씨 공개활동은 개인 선택 차원…故 박원순 전 시장 부인도 활동 극히 자제했듯이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 공개활동 시점에 대해 이 대표는 "후보도 정치활동을 한 것이 얼마 안 됐다"며 "윤 후보의 경우 가족 전체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가족이 일부 수사대상이 되고 있기에 (적응시간 필요 등에 대해) 이해할 부분이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진행자가 "유권자들은 후보와 부인에 대한 품평도 대선기준에 들어가기에 보고 싶다는 요청을 한다"고 하자 이 대표는 "그것은 가족 개인의 성향, 정치적 관점에 따라 판단할 부분이다"고 강조했다.

즉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활발하게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모 강난희 여사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는 것으로 "박 시장도 3번이나 당선됐지만 강난희 여사의 역할은 제한적이었다, 그런 측면에서 (윤 후보 부인의 활동도) 제한적일 수도 있다"며 공개활동의 많고 적음을 갖고 비판의 잣대로 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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