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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하반기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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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하반기 장학생 선발
  • 최성애 기자
  • 승인 2021.10.19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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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9900만원 지급... 모집기간 10월 18일~29일까지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하반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6개 부문에서 190명에 1억9900만원을 지급하며 모집기간은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이다. 11월 초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내달 중 최종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한다.

먼저, 지역대학을 졸업하고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학생을 위한 ‘기업연계취업 장학생’ 15명에게 1인당 월 30만원씩 12개월 동안 지급한다.

또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대학생을 위한 ‘다자녀가정 장학생’ 70명을 선발해 3자녀는 50만원, 4자녀는 70만원, 5자녀 이상에게는 100만원씩을 지급하며 봉사 및 공익활동에 참여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공익인재 장학생’ 2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을 지급한다.

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중위권 고등학생의 성적 향상을 지원하기 위하여 ‘점프up 장학금’ 60명과 ‘저소득 대학생 생활비 지원’ 1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각각 지급한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대학생자녀 등록금’ 15명에게 1인당 본인부담부분에 한해 최고 200만원씩 지급한다.

이에 앞서 재단은 올해 신규 장학사업으로 관내 고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학생을 위한 ‘지역대학입학 장학생’ 330명에게 총 1억 6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예체능 유망주 육성을 위해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 17명에게 1억2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상반기에만 34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성적 위주 장학사업에서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사업으로 전환해 나가기 위해 교육지원청, 상공회의소, 대학 등과 실무협의를 통해 지역인재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한다.

이를 위해 예체능 유망주, 중위권 학생의 학력 신장, 리더십 인재, 특성화고 자격증 취득 지원, 지역대학 입학, 지역기업 취업 유도 등 인재 육성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기부자가 직접 수혜자를 선정,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자연스러운 기부문화 확산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재단의 정체성 강화와 대·내외 인지도 향상을 위한 브랜드 CI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형식은 심벌, 로고, 시그니처 등 3가지 형식이며 재단의 고유한 특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나타내면 된다. 접수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일까지이며, 시상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으로 상금은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씩이다.

현종원 이사장은 “지역의 유능한 인재들이 우리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수혜자 중심의 다양한 장학사업을 마련할 것이며 우리 재단이 지역의 중심 장학재단이 되기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우리 학생들이 나고 자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와 재단은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학생의 성장이 곧 지역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www.ghjanghak.kr)을 참고하거나 재단 사무국(055-333-808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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