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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메타버스 공간서 청년정책 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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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메타버스 공간서 청년정책 전략회의
  • 최성애 기자
  • 승인 2021.10.07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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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 청년특별정책 대응 내년도 로드맵 마련

김해시는 5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2022년 김해형 청년정책 로드맵 마련을 위한 실무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시 청년정책사업 추진부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최근 정부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발표한 청년층 월세 지원과 반값 등록금 등 청년특별정책 87개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아바타를 통하여 핫한 메타버스 세상에 대한 개념과 이해도를 높이고 주목받고 있는 미래 신산업의 한 분야를 적용해보자는 의도에서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됐다.

모자를 쓴 아바타로 등장해 회의를 주재한 박성연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와 함께 2022년 정부 4개 부처의 청년전담 부서 신설 및 인력 보강을 통한 기능 강화, 일자리 대책, 자산형성 지원, 주거지원, 교육․복지․문화 기본권 보장의 4대 분야에 총 23조 5000억 투입으로 강도 높게 추진되는 정부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각 부서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담당자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부서별 청년관련 사업의 업무량 증가에 대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면서 2022년 시행되는 범정부 차원의 청년정책이 각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 하에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연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회의는 기존의 영상회의와는 달리 사이버 공간에서 아바타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메타버스 서비스를 이용한 소통과 아이디어로 김해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로드맵을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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