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문 한복’ 김인자 장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9호 침선장 이수자로, 전통 한복을 연구하고 신진 한복인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올해 ‘유엔군 참전의 날’과 ‘한-콜롬비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방한한 유엔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복을 선물하기도 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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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문 한복’ 김인자 장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9호 침선장 이수자로, 전통 한복을 연구하고 신진 한복인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올해 ‘유엔군 참전의 날’과 ‘한-콜롬비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방한한 유엔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복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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