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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천 변 꽃길에서 가을 정취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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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천 변 꽃길에서 가을 정취 즐긴다
  • 미디어부
  • 승인 2021.09.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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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 내 홍제천 '홍연2교'에서 '폭포마당'에 이르는 670여m 구간에 '가을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이란 테마로 꽃길을 조성하고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맨드라미와 황화코스모스 등 12종 4만2000여 본의 꽃으로 고향의 집, 꽃들의 향연, 허수아비 정원, 강강술래 등 4개 소주제에 따른 꽃길을 연출한다.

특히 다양한 볼거리로 가을 정취를 전할 수 있도록 국화로 대형 보름달 모양을 만들고 초가집 조형물도 설치한다.

홍연2교에서 홍제천 상류 쪽 '고향의 집' 구간은 꽃길 진입로와 초가집 조형물, 한복 토피어리(topiary) 인형 포토존으로, '꽃들의 향연' 구간은 황화코스모스 밭과 달구지를 끄는 황소 모형 등으로 꾸민다.

'허수아비 정원' 구간에서는 바람에 하늘거리는 억새와 웃음 띤 허수아비가 시민들을 맞고, '강강술래' 구간인 홍제천 폭포마당에서는 대형 보름달 조형물과 강강술래 토피어리 작품이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이 폭포마당 뒤쪽으로 이어지는 안산(鞍山) 허브원과 자락길로 발길을 옮기면 깊어 가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기에 나들이를 겸해 홍제천 변 꽃길을 걸어 보셔도 좋을 것 같다"며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서 누구든지 자유롭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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