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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관광객 김해종합관광안내소는 폐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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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관광객 김해종합관광안내소는 폐허 수준
  • 민원현장 취재팀
  • 승인 2021.09.01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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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문화도시 지정, 한국문화 가치대상 3년 연속 수상한 김해시
- 정문 1년 전 행사였던 제2회 가야 시민가요제 포스터 아직 게시
- 관광 안내 및 행사 홍보 케이스 술 취한 보안회사 안내판 비스듬히 걸쳐 있고
- 한글ㆍ영문ㆍ한문ㆍ김해종합관광안내소 간판 불난 집같이 흉물이 되어 있다.
- 교육청 방향 기념품 전시장 쪽 출입문 계단은 잡초로 뒤덮여 폐가 방불
- 김해종합관광안내 사업소 정문 후문 주변 화단 김해상징 조형물 하나 없고 관광 안내판도 없으며 조경수와 흔한 꽃 하나 없이 잡초만 무성
- 김해종합관광안내 사업소 정문 기둥에 부착되어 있는 도로명 주소 알림 표시판에는 구지로만 겨우 남아있고 그 외 모든 것은 지워진 채 방치
- 공영주차장 매일 주차 만원, 청사 방문객 타고 온 차 주차 공간 없어 도로에 불법주차 불편

시민들, "너무 부끄럽고 창피스러워 고개를 들 수 없다. 시민의종 광장과 가야의 거리, 대성동 고분박물관을 아이들을 데리고 자주 찾는 편인데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를 정도로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을 하다가 신문사에 전화했다. 종합관광안내소 청사 주변이 이 모양 이 꼴인데 김해시 소재 문화유적지 관광지 주변도 관리부실로 엉망일 것이다. 안 봐도 눈에 선하다."

올해 1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김해시는 가야 문화권 유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새로운 가야문화 인식의 지평을 열어 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주관 비대면 안심 관광지에도 선정된 바 있는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조성으로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직장인 마음 건강 명상교실, 가족 공감 소통 명상교실 운영 등 `슬로시티 김해`에 걸맞은 차별화된 사업 추진을 통해 김해시민의 문화 수준을 향상하고 여가생활 증진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힌 김해시, 여기다 법정문화도시 김해, 한국문화 가치 대상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 했다.

가야문화 환경 정비 사업으로 각종 시설이 속속 완공되면서 김해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의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

김해시 관광을 목적으로 찾아오는 귀한 손님들에게 보다 더 상세하고 친절한 안내와 유적지 관광지 설명 등 대민서비스를 위해 설치한 청사가 바로 김해시종합관광안내소이다.

이처럼 중차대한 사명 적 임무를 수행하는 곳 김해시의 느낌과 첫인상을 담아주는 곳이 관광안내소인데 종합관광안내소 청사 주변은 폐허 수준으로 엉망이며 관리를 아예 하지 않는 것으로 지적되는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모 학부모는 "이 같은 부실 관리 방치에 창피스러운 시설 정비를 촉구하는 민원전화만 각부서 마다 수차례 했지만 시정되지 않고 있는데 자기들 눈으로 매일 쳐다보면서도 느끼지 못하는 것을 보니 김해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며 공무원들을 질타했다.

민원현장 취재팀은 어떻게 이런 환경이 가야의 거리 중심부 그것도 시민의종 광장 바로 옆 가야왕도 중심부에 있는 김해시종합관광안내소 청사 주위에서 훼손되고 방치되고 버려진 건물처럼 만들어 놓았는지 그것도 수년 동안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너무나 기가 차고 더 이상의 말도 지적도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에 현장 사진으로 김해시의 조치를 지켜보기로 했다.

그 옆 정문 기둥 관광안내 및 행사 홍보 케이스 또한 술 취한 보안회사 안내판이 비스듬히 걸쳐 있어 모양이 영 아니다.
그 옆 정문 기둥 관광안내 및 행사 홍보 케이스 또한 술 취한 보안회사 안내판이 비스듬히 걸쳐 있어 모양이 영 아니다.
출입구 기둥에 1년 전 행사였던 제2회 가야 시민가요제 포스터가 아직까지 게시되고 있다.
출입구 기둥에 1년 전 행사였던 제2회 가야 시민가요제 포스터가 아직까지 게시되고 있다.
교육청 주차장 방향 기념품 전시장 쪽 출입문 계단은 잡초로 뒤덮여 폐가를 방불케 하고 있다.(방역 관계로 정문만 사용 중)
교육청 주차장 방향 기념품 전시장 쪽 출입문 계단은 잡초로 뒤덮여 폐가를 방불케 하고 있다.(방역 관계로 정문만 사용 중)
김해종합관광 안내 사업소 정문과 후문 주변 화단에 김해상징 조형물 하나 없고 관광안내판도 없으며 조경수와 흔한 꽃 하나 없이 잡초만 무성하다.
김해종합관광 안내 사업소 정문과 후문 주변 화단에 김해상징 조형물 하나 없고 관광안내판도 없으며 조경수와 흔한 꽃 하나 없이 잡초만 무성하다.
김해교육지원청 쪽 초ㆍ중학교 학생들 통학 길목 삼거리 한글ㆍ영문ㆍ한문으로 김해종합관광안내소를 알리는 중요한 간판이 불난 집같이 흉물이 되어 오가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해교육지원청 쪽 초ㆍ중학교 학생들 통학 길목 삼거리 한글ㆍ영문ㆍ한문으로 김해종합관광안내소를 알리는 중요한 간판이 불난 집같이 흉물이 되어 오가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해종합관광안내 사업소 정문 기둥에 부착되어 있는 도로명 주소 알림 표시판에는 구지로만 겨우 남아있고 그 외 모든 것은 오래전에 사라지고 이상한 추상화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해종합관광안내 사업소 정문 기둥에 부착되어 있는 도로명 주소 알림 표시판에는 구지로만 겨우 남아있고 그 외 모든 것은 오래전에 사라지고 이상한 추상화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매일 이와 같이 주차장을 꽉 메우고 있는 타 지역 출퇴근 근로자들의 전용 주차장이 되고 있어 정작 찾아오는 방문객들은 주차할 곳이 없다.
매일 이와 같이 주차장을 꽉 메우고 있는 타 지역 출퇴근 근로자들의 전용 주차장이 되고 있어 정작 찾아오는 방문객들은 주차할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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