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 카메라고발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절로 불켜지고 해충도 퇴치…울산 똑똑한 인공 가로수 등장
상태바
절로 불켜지고 해충도 퇴치…울산 똑똑한 인공 가로수 등장
  • 미디어부
  • 승인 2021.07.20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남구에 조성된 스마트 솔라트리.(울산 남구 제공) © 뉴스1

울산 남구 거리에 똑똑한 인공 가로수가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 남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5곳에 인공 가로수 '스마트 솔라트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솔라트리는 친환경 에너지와 공중보건 시설을 결합한 인공 가로수 그늘막으로 울산에서는 최초로 설치됐다.

남구는 나무 모양의 조형물과 벤치를 결합해 인공 가로수 그늘을 만들고, 앉아서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을 조성했다.

솔라트리는 센서를 통해 공기 청정·해충 퇴치도 스스로 할 수 있다. 야간에는 조도 센서가 주변의 밝기를 인식해 저절로 발광다이오드(LED) 경관 조명이 켜진다.

햇볕을 가려 주는 천장의 디지털 화면에는 현재 기온과 습도가 표시되며, 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도 알려준다.

솔라트리가 사용하는 동력은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에서 얻기 때문에 별도의 전기 인입공사 없이 설치됐다.

솔라트리는 남구청 앞과 왕생로 남울산우체국 맞은편에 각각 1개씩, 삼산디자인거리 2개, 롯데마트 광장 1개 등 5개가 설치됐다.

남구는 스마트 솔라트리가 쾌적한 환경은 물론 LED조명 등으로 도심경관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