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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전국 대부분 오후부터 비…남부 일부 시간당 30㎜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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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전국 대부분 오후부터 비…남부 일부 시간당 30㎜ 폭우
  • 미디어부
  • 승인 2021.06.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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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낮기온이 30도 안팎을 웃돌며 한여름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중구 청계천을 찾은 직장인들이 그늘에 앉아 왜가리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1.6.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목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진 뒤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제주도는 오후 3~6시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은 오후 6시~자정부터 비가 오겠다.

10일 오후 3시부터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서부 제외) 100~200㎜(산지 300㎜ 이상), 전남해안·경남권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 북부·서부 50~100㎜, 수도권·충청권·서해5도·이외 남부지방 30~80㎜, 강원도·울릉도·독도 5~40㎜ 등이다.

10일 오후 9시부터 11일 정오 사이에는 고온 다습한 공기가 대기하층(약 1.5㎞ 고도)의 강한 남풍을 따라 유입되겠다.

지형효과가 더해지는 전남 해안과 지리산 부근,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10일 밤부터 11일 사이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35~60㎞/h, 순간풍속 70㎞/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순간풍속 55㎞/h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낮 기온 30도 내외를 기록하며 평년의 7월 중순에 해당하는 날씨가 될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20도 Δ춘천 19도 Δ강릉 19도 Δ대전 20도 Δ대구 18도 Δ부산 20도 Δ전주 20도 Δ광주 21도 Δ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9도 Δ인천 26도 Δ춘천 29도 Δ강릉 26도 Δ대전 30도 Δ대구 30도 Δ부산 26도 Δ전주 30도 Δ광주 28도 Δ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부분 서쪽지역과 일부 영남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m로 일고 서해와 남해 먼바다 최고 4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로 전망된다.

10일 오후에 서해 먼바다를 시작으로 11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5~60㎞/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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