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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4선 홍문표 "이준석 탓에 손해 봤지만, 흐름은 이준석…역전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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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4선 홍문표 "이준석 탓에 손해 봤지만, 흐름은 이준석…역전은 거의"
  • 미디어부
  • 승인 2021.06.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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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홍문표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이 모바일 투표에 들어가는 등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당 대표 경선에 참전 중인 4선의 홍문표(74) 후보는 '30대 당 대표' 탄생 가능성이 높은 듯 하다며 '이준석 현상'을 인정했다.

홍 후보는 8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일반 여론조사하고는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자 "대회장에 나오시는 분 대부분이 대의원들로 그분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상당한 염려와 우려를 하는 건 사실이다"면서도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며 이준석 우위라는 흐름을 뒤집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홍 후보는 이른바 '이준석 현상'으로 인해 "개인적으로는 기대했던 만큼 성적이 안 나오는 등 손해가 많았다"면서도 "그렇지만 이건 정당사에 처음 있는 일로 봐야 된다"며 30대 당 대표 탄생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 정치에 여러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판단했다.

그런 측면에서 홍 후보는 "우리 당을 흔히 꼰대당이라 하고 저도 나이가 있는데 제가 주창한 '청년청 신설' 법 하나 가지고 청년들이 지지를 해 주는 걸 보고 감사했고, 이게 정치구나 하는 것을 또 느꼈다"며 이준석 현상이 몰고온 긍정적 효과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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