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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34명 추가 '누적 52명'…경남 4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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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34명 추가 '누적 52명'…경남 4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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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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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News1 박진규 기자

경남 창녕에서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 쏟아졌다.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후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6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경남 4812번부터 4857번까지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지역별로는 창녕에서 34명, 김해 5명, 하동 3명, 창원 2명, 진주·밀양 각 1명이다.

먼저 창녕 확진자 34명은 모두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는 52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5일 해당 식당의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뒤, 다른 종사자, 방문자, 지인 등 268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현재 52명이 양성, 56명 음성, 160명이 검사 중이다.

창녕군 방역당국은 외국인 확진자 대거 발생에 따라 군내 사업장 1인 이상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 외국인 노동자 등에 대해 진단검사를 의무화했다.

지난 5월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창녕읍의 ‘불속’이라는 외국인식당 방문자는 신속한 코로나19 진담검사를 촉구했다.

방역당국은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을 돕기위해 투입된 외국인들이 같은 식당과 숙소, 동일 작업장 등을 이용하면서 접촉의 강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농업분야 외국인 인력 공급 시 종사자 진단검사를 실시해 음성인 경우에만 종사를 허용할 방침이다.

농촌현장에는 농촌고용인력중개센터를 통한 인력중개를 강화하고 공공인력(농업기관·관공서 등) 지역전담제 실시로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한다.

김해 확진자 5명 중 2명은 각각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아, 경로를 조사 중이다. 다른 1명은 김해 부품공장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누적 확진자가 23명으로 늘었다. 도내 확진자의 지인과 부산 확진자의 직장동료도 각 1명이 확진됐다.

하동의 확진자 3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2명은 지인, 1명은 동선 접촉자로 확인됐다.

창원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다른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도 확진 판정을 받은 지인을 접촉했다.

이로써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4854명이 됐으며, 현재 입원 252명, 퇴원 4586명, 사망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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