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통령 선거
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카메라고발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43) 김해시 행정 비웃듯 더 늘어난 불법 현수막 도로 점령(2020년 10월)
상태바
(43) 김해시 행정 비웃듯 더 늘어난 불법 현수막 도로 점령(2020년 10월)
  • 특별 취재팀
  • 승인 2021.04.21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남매일 선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2019~2020년 단독보도 특집기사 베스트 48 재구성"
영남매일이 2019년과 2020년 2년 동안 시민들이 지적하고 제보해 준 개선되어야 할 김해생활현장을 단독보도하여 시정과 개선을 촉구했던 기사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공감했던 현장기사 베스트 48을 선정, 요약 편집하여 재구성 보도한다. (편집자 주)

지난 주말 주요 도로변과 이면도로 전신주 수백 곳 불법 광고물 천국
시민들 "불법 현수막 1개 철거 시 2~3천원 포상제 해서라도 뿌리 뽑아라!
비양심 아파트 시공업체 정상적으로 건축하고 공사 마무리 했는지 궁금하다

시설만 해놓고 관리는 안 하는 행정! 약속과 발표만 해 놓고 지키지 않는 행정! 피 같은 시민 세금 혈세만 펑펑 낭비하는 멍청한 행정! 이라는 비난과 원성이 높아 가지만 위로만 쳐다보는 행정조직 관리자들 때문에 김해시 구석구석이 망가지고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높아만 간다.

김해시가 디자인 도시를 발표하고 핵심 과제로 추진했지만 달라진 디자인 도시는 보이지 않고 망가진 거리디자인 도시 디자인만 보인다는 모 인터넷 언론사의 경남 취재본부장의 말처럼 김해시의 행정 조직이 잘 굴러가지 않는 것 같다는 목소리가 높아만 간다.

김해를 걱정하는 시민들은 "얼마 전 김해시가 불법 광고물 단속 강화를 위해 김해시 광고업 협동조합과 협력해 민관합동 불법 광고물 정비 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주말이면 단속을 피하기 위해 게릴라식으로 중요 도심지역을 도배하다시피 하는 아파트 분양 불법 현수막 등을 강력하게 단속하여 뿌리를 뽑겠다"고 했다

"김해시가 약 3주간 주말마다 불법 현수막에 대해 강력 단속하여 성과를 보이는듯 했지만 불법 광고물 부착 업체들은 김해시 행정을 비웃기라도 하듯 철거 또는 절단하고 나면 30분도 되지 않아 아주 신속하게 또다시 같은 장소에 동종의 현수막을 번개같이 부착하고 있다"고 했다.

17일(토), 18일(일) 주말만 하더라도 16일 금요일 오후부터 김해시 주요 도로변에는 어김없이 불법 현수막들이 게시되었다.

뿐만 아니라 삼안동, 불암동, 활천동, 부원동, 회현동, 동상동, 대성동, 칠산서부동, 내외동, 진영읍 구도심, 장유무계 등 시민 발길이 많은 이면 도로 전신주 수백 곳에 사각걸게의 분양 광고 홍보물을 걸었다.

김해시 행정을 조롱이라도 하는 듯 김해시가 불법 현수막 등에 대해 뿌리를 뽑겠다고 발표하고 단속에 나서자 불법 업자들은 김해시 행정의 단속 조직보다 수십 배 더 늘어난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여 김해시 전 지역 골목길과 도로변에 약 3배 이상 불법 광고 홍보물을 게시했다.

이를 본 많은 택시와 시내버스 운전자들은 "불법 업자들의 조직력을 따라가지 못하는 김해시가 직접 나서지 말고 포상금제도를 도입하여 시민들이 나서서 불법 현수막을 철거해 오면 개당 2~3천원의 포상을 해주는 방안을 도입해 김해시 도로변 환경을 정비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했다.

한 시민은 "수개월째 진영에 있는 저 아파트 분양 광고를 위해 불법 현수막 게제를 하고 있는 데 수억대의 과태료와 인건비 홍보물 제작비 등 저 많은 경비 부담은 분양 입주민이 부담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저처럼 비양심 업체가 시공한 아파트가 정상적으로 건립되었는지 의심이 가기 시작했다"고 했다.

행정이 시민을 대상으로 발표 또는 공포한 사안들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지켜 달라는 당부이기도 하다.

김해시 행정 조치를 따르지 않는 개인과 조직 기업들에 대해서는 보다 더 강력한 조치를 통해 다수 시민의 정서에 기여해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