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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도 비켜가는 육군 제7073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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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도 비켜가는 육군 제7073부대!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1.04.20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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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례 태종산 화재… 군 장병 초기진압 대형화재 막아

김해 진례 태종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마침 인근에 주둔한 7073부대 장병이 발견하고 초기 진화하여 대형화재를 막아 화제다.

지난 4월 19일 오전 9시 50분경 육군 제7073부대 유영석 하사는 태종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산불이 난 것을 직감, 신속하게 부대장에게 보고하였다. 보고를 받은 부대장은 화재 진압대를 준비시키고 박수근 주임원사는 119에 신고를 하고 직접 부사관 단을 이끌고 약 100평에 달하는 산불 현장으로 가서 초기진압에 나섰다.

7073부대장의 화재진압 작전 지휘로 1시간여 만에 큰 피해 없이 안전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이날 화재진압에 솔선수범하여 출동한 부사관 단은 박수근 주임원사, 김동배, 임윤호, 정호영, 김태호 상사와 성현빈 상사(진) 유영석 하사다.

초기진화 후 본부중대장 중위 이두성, 하사 문성균 손승민과 부대 장병 60명은 등진 펌프로 잔불 정리를 하였다. 7073부대 장병들이 이날 산불 진화에 큰 힘이 되었던 건 실재 화재 발생에 대한 화재 예방 및 진압 훈련인 화재대응매트릭스가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런가 하면 부대 주임원사의 2009년 4월 발생한 무척산 산불진압에도 병력을 이끌고 직접 산불 진화에 참여한 경험과 여러 안전사고를 대응해 본 오랜 노하우와 경험이 이번 태종산 산불 진화에도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한다.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부대원들의 침착한 역할 분담이 이번 산불진압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한편 출동한 김해시청 소속 산불진압대는 산 중턱까지 물 호스를 가져와서 부대 장병들과 잔불 정리를 하며 "자칫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군인들이 먼저 발견하여 이렇게 진압까지 하여 대형화재를 막아주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7073부대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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