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올랐다. 이날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응봉천 주변으로 시민들이 자전거와 산책을 즐기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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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올랐다. 이날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응봉천 주변으로 시민들이 자전거와 산책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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