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봄이 찾아온 듯 포근한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보름이 바로 지난 일요일, 민속촌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하고 있다. 정월대보름에 생솔가지와 나뭇더미를 쌓아 ‘달집’을 짓고, 달이 떠오르면 불을 놓아 한 해의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했다고 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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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봄이 찾아온 듯 포근한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보름이 바로 지난 일요일, 민속촌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하고 있다. 정월대보름에 생솔가지와 나뭇더미를 쌓아 ‘달집’을 짓고, 달이 떠오르면 불을 놓아 한 해의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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