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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면,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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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면,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추진
  • 손명호 지역기자
  • 승인 2021.02.19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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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65세 이상 1인가구(255명) 주민밀착 건강서비스 제공

한림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과 돌봄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를 2월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건강욕구를 가진 대상자 발굴 후 사회복지공무원과 간호공무원이 동행 방문헤 안부확인, 1대1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건강상담 후 필요한 의료서비스 등을 보건소·지역건강자원(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서비스)에 연계하는 주민밀착형 건강서비스이다.

올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는 노인인구가 많은 면의 특성을 반영해 65세 이상 취약계층 1인 가구 255명으로 월1회 이상 전화와 방문을 통해 건강욕구를 파악하고 있다.

건강상담 서비스를 진행한 한 대상자는 “요즘 집에만 있으니 적적하고, 설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없어 섭섭하기도 했는데 면사무소 직원이 직접 찾아와서 건강도 챙겨주고 복지상담도 상세하게 해주니 말벗도 되고 좋았다”며 “앞으로 이런 서비스가 계속 되었음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림면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매년 3% 이상 증가해 지난 2020년말 기준 32.9%에 달한 초고령사회로 그 중 건강위험요인(만성질환, 흡연, 고위험음주, 치매 등)에 취약한 노인 1인가구가 33%를 차지하고 있다.

정용환 한림면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고립감이 커지고 건강관리가 소홀해 질 수 있는 노인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주민들을 더욱 촘촘히 챙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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