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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구산사회복지관 '스마트홈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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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구산사회복지관 '스마트홈 시범사업'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0.03.10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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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위한 안전교육 예산 긴급 편성
대상자 200명 감염예방 마스크ㆍ손소독제 지급해 찬사 쏟아져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관장 허영배)은 `스마트홈 시범사업` 대상자 200명에게 지난 2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1:1 방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일반인들도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구하기 어려운 가운데 `스마트홈 시범사업` 대상자들은 감염에 취약한 만성질환을 가진 노년층 및 저소득층 독거노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구매하기 힘들어 감염에 불안해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산사회복지관은 `스마트홈 시범사업` 대상자들의 안전과 감염 확산 예방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기 시작 전인 지난 2월 1일 부터 3주간 케어매니저들이 직접 200명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코로나19 감염예방 안전수칙 자료를 제공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함께 지급했다.

케어매니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과 손 청결 관련하여 교육하고, 가급적 외출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어르신들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스마트홈 시범사업` 참여중인 서 모 어르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뉴스보고 불안했었는데, 담당 사회복지사가 직접 방문하여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주면서 건강염려를 해주니 신뢰가 가고 좋다"라며 "스마트홈 이용 덕분에 안전한 노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스마트홈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일환인 독거노인 안전망 확보를 위한 김해형 커뮤니티케어 모델이다.

현재 대상자는 김해시 거주 만65세 이상의 독거노인 200명을 관리하고 있고, 올해 100명의 대상자를 추가로 선정하여 설치 관리할 계획이다.

`스마트홈 시범사업`은 케어메니저가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AI(인공지능)스피커 `아리아`와 IOT홈서비스 `리본실버케어`를 설치 후 독거노인의 말벗 서비스 및 생활편의 서비스로 정서지지를 도모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생활특성 분석 및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119와 ADT캡스 연계로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응대를 하고 있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다양한 문제 및 욕구해결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무료급식사업, 지역조직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교육문화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복지관 운영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전화(310-847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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