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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오후 8시께 김해시 어방동 분성산 자락에서 원인모를 산불이 발생해 공무원과 119 소방대원, 경찰 등 1,500여명이 긴급 투입돼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건조한 날씨에다 강한 바람까지 이어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편백과 잦나무 등 0.9㏊를 태우고 3시간여만인 오후 11시15분께 완전 진화했다.
편집 이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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