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스럽게 방치된 가로 전등
가야의 거리를 빛내기 위해 세운 가로전등이 쓰러져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지나 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쌀을 지푸리게 하고 있다.
좌) 정상적으로 서 있는 가로전등
우) 어린 대나무사이에 쓰러져 있는 전등
정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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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거리를 빛내기 위해 세운 가로전등이 쓰러져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지나 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쌀을 지푸리게 하고 있다.
좌) 정상적으로 서 있는 가로전등
우) 어린 대나무사이에 쓰러져 있는 전등
정해웅 기자